[이지한]
[SWTV=이지한 기자]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해 온 ‘주식회사 매직존(MAGIC JOHN)’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매직존은 ‘기술을 탐구하고, 품질을 확인하라(Explore Technology, Witness Quality)’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2년간 전 세계 5,000만 대 이상의 기기를 보호해 온 전문 기업이다. 17단계의 정밀 공정과 국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군용 등급의 내구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SWTV=이지한 기자]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해 온 ‘주식회사 매직존(MAGIC JOHN)’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매직존은 ‘기술을 탐구하고, 품질을 확인하라(Explore Technology, Witness Quality)’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2년간 전 세계 5,000만 대 이상의 기기를 보호해 온 전문 기업이다. 17단계의 정밀 공정과 국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군용 등급의 내구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공식 스토어 런칭을 통해 선보이는 주력 제품은 ‘먼지 제거 강화 글래스’다. 이 제품은 매직존만의 독자적인 ‘먼지 제거 적용 시스템’과 ‘자체 정렬 프레임’이 적용되어, 부착 기술이 부족한 일반 사용자도 기포나 먼지 유입 없이 완벽하게 필름을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듀얼-템퍼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글래스’ 기술을 통해 일반 강화유리 대비 월등한 9H 경도와 선명도를 구현해 사용자 경험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직존 관계자는 “이번 한국 공식 진출은 오랜 시간 매직존 제품을 기다려온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함”이라며, “단순한 기기 보호를 넘어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직존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2월 한 달간 전 품목 대상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직존’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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