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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신당 있는 곳”…새집 공개한 무속인 이건주와 가족된 여성의 정체

매일경제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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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신당 있는 곳”…새집 공개한 무속인 이건주와 가족된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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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된 이건주의 가족이 됐다는 함수현. [사진출처 = 영상 캡처]

무속인이 된 이건주의 가족이 됐다는 함수현. [사진출처 = 영상 캡처]


‘한지붕 세 가족’ 순돌이 이건주가 무속인이 된 뒤 새집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에서는 엘리트 은행원에서 무속인된 함수현이 이건주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공개된 집은 이건주가 4개월 전 서울을 떠나 이사한 곳.

함수현은 “건주 오빠 신당 있는 곳”이라고 하자 이건주는 “일명 새로운 집이라고 한다”라며 “제가 드디어 이곳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자랑했다.

무속인으로서의 삶에 집중하기 위해 이사 했다는 이건주는 전보다 더 넓고 쾌적해진 신당도 자랑했다.

같은 신아버지에게 신내림을 받아 이건주와 가족이 됐다는 함수현은 이건주의 신당에 인사를 올렸다.

이건주는 지난해 12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나와 “내년 11월까지 예약이 차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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