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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에 레슬링 오심 파문의 경위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열흘간 대표 선발전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기로 공지했고, 다음주 월요일로 계획했던 대표팀 입촌도 미뤘습니다.
레슬링협회 관계자는 "오심의 피해자인 귀화선수 모아이즈를 대표팀 훈련 파트너로 입촌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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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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