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야지 또"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셀카를 남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이 눈길을 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야지 또"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셀카를 남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