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상승폭을 키워 4,100선을 탈환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4,1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5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 오른 4,100.05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55% 하락해 924.74에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내린 1468.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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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