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더 드림 쇼 4' 공연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NCT 드림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6일 타이베이 돔에서 4번째 월드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 대만 공연을 연다.
NCT 드림은 대만 첫 단독 콘서트를 현지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인 타이베이 돔에서 펼치게 됐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아티스트 등극,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 카이탁 스타디움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 2년 연속 태국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 단독 콘서트 100회 달성, 타이베이 돔 첫 입성 등 새로운 기록을 다수 써내며 인기를 과시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청량과 강렬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트 잇 업’(Beat It Up)을 이번 공연 세트리스트에 새롭게 추가한다. 이들은 새 앨범으로 10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에 성공했으며, 음악방송 1위,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등의 성과도 냈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6일 타이베이 돔에서 4번째 월드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 대만 공연을 연다.
NCT 드림은 대만 첫 단독 콘서트를 현지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인 타이베이 돔에서 펼치게 됐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아티스트 등극,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 카이탁 스타디움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 2년 연속 태국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 단독 콘서트 100회 달성, 타이베이 돔 첫 입성 등 새로운 기록을 다수 써내며 인기를 과시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NCT 드림은 청량과 강렬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트 잇 업’(Beat It Up)을 이번 공연 세트리스트에 새롭게 추가한다. 이들은 새 앨범으로 10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에 성공했으며, 음악방송 1위,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등의 성과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