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 증거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정국과 윈터의 열애 증거라는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두 사람의 커플 타투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두 사람 모두 팔 뒷부분에 동물 모양의 타투가 있는데,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정국의 개인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온라인에서는 '민정국' 아니냐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윈터의 본명은 '김민정'입니다.
이어 지난 7월에도 두 사람의 약지에 비슷한 색의 네일이 포착됐는데, 두 사람은 하루 차이로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또한 윈터는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갑자기 '전정국'이라는 이름을 외치기도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연애하면 동태눈 되는 건 진리", "저러다 헤어지면 타투는 어쩌냐", "현아 던도 타투는 안 했다", "이러다 헤어지면 믹키유천 되는 거냐", "위치도 똑같던데 커플이 아니면 이상할 지경", "가수 따라서 타투 한 팬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 "티는 내고 싶고, 돈은 벌어야겠고" 등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