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이 드럼에 대한 깊은 열정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
방송에선 도운이 월세로 얻은 개인 작업실에서 본업인 드럼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힘을 기르는 연습 중이다"라며 운동하듯 드럼을 연주하고, 연주를 마친 뒤 엉덩이까지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집중한다.
도운은 콘서트마다 함께하는 테크니션이자 '언니네 이발관' 드러머 전대정에게 드럼 튜닝 노하우를 배우며 연주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연습을 넘어선 진심 어린 노력으로 다가온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
방송에선 도운이 월세로 얻은 개인 작업실에서 본업인 드럼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힘을 기르는 연습 중이다"라며 운동하듯 드럼을 연주하고, 연주를 마친 뒤 엉덩이까지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집중한다.
도운은 콘서트마다 함께하는 테크니션이자 '언니네 이발관' 드러머 전대정에게 드럼 튜닝 노하우를 배우며 연주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연습을 넘어선 진심 어린 노력으로 다가온다.
이어 도운은 이태원의 한 재즈 바를 찾아 연주 클럽에 대한 오랜 동경을 털어놓는다. 그는 "무대에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꿈과 진심을 드러낸다. 재즈 바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바라보는 도운의 눈빛에 깊은 감동과 동경이 묻어난다.
드럼 앞에선 누구보다 진지한 '본업 천재' 도운의 일상은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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