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설에 주차장이 된 도로 빙판으로 변한 길 살금살금 가보지만 끝내 차를 두고 한파에 걸어가기도... "눈 5cm 내린 걸로 집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퇴근,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영상구성 박상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규(parkqqq@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