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은퇴선수협회가 뽑은 프로야구 '최고의 별'

뉴스1 오대일 기자
원문보기

은퇴선수협회가 뽑은 프로야구 '최고의 별'

속보
美 9월 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2.8%↑…시장 예상 부합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2025 '최고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송성문(왼쪽, 키움 히어로즈)과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한 안현민(KT 위즈)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5/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