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 담당 부사장이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다가올 80년 비전을 담은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있다. 2025.12.5/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