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2025년 마지막 슈퍼문 [포토]

한겨레
원문보기

2025년 마지막 슈퍼문 [포토]

서울흐림 / -0.6 °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콜드 슈퍼문’이 4일(현지시각)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 크리스마스 트리 뒤편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콜드 슈퍼문’이 4일(현지시각)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 크리스마스 트리 뒤편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자, 두번째로 큰 슈퍼문이 떠올랐다. 12월의 보름달은 북미지역에서 ‘콜드문(Cold Moon)’으로 불린다. 북미 원주민 문화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혹독한 추위와 긴 겨울밤이 시작되는 시기를 뜻한다. 만월 전후 3일은 둥근 형태의 달을 볼 수가 있다.



4일(현지시각)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의 망루 위로 보름달이 떠올라 있다. 쑤저우/신화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의 망루 위로 보름달이 떠올라 있다. 쑤저우/신화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푸진시 상공에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푸진/신화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푸진시 상공에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푸진/신화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보름달 위로 찌르레기 무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로마/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보름달 위로 찌르레기 무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로마/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밤하늘에 뜬 보름달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밤하늘에 뜬 보름달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다. 시카고/AP 연합뉴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끝나지 않은 심판] 내란오적, 최악의 빌런 뽑기 ▶

내란 종식 그날까지, 다시 빛의 혁명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