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가 5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됐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 영역 등이 지난해보다 훨씬 어려운 ‘불수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과목 만점자도 5명으로 지난해(11명)에 견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능 만점자 왕정건 학생이 학우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5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고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5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성적표를 배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5일 광주 서구 화정동 서석고등학교에서 수능만점자 최장우군이 학생회 후배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5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성적표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웃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5일 경기도 수원시 효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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