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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PC방 마포구청역점' 신규 오픈… 초고사양 매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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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PC방 마포구청역점' 신규 오픈… 초고사양 매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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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PC방 창업컨설팅 전문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운영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제우스 PC방'이 마포구 중심에 위치한 '마포구청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PC방 마포구청역점'은 기존 일반형 매장을 프리미엄 감성으로 전면 리뉴얼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지점이다. 마포구청역 인근의 핵심 상권에 자리해 뛰어난 접근성과 높은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있으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특화된 좌석 구성을 통해 마포 지역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게이밍 문화를 제시한다.

또한, 해당 매장은 전 좌석에 하이엔드급 게이밍 기어를 탑재해 안정적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5세대 Intel Ultra 5 225F 프로세서와 RTX 5080·5060 그래픽카드, 32GB RAM을 기반으로 구성된 시스템은 최신 고사양 게임은 물론, FPS 장르 특유의 빠른 반응 속도와 고주사율 환경이 핵심인 플레이에도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전문 게이머와 일반 이용자 모두가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매장 내부는 벤큐(BenQ) ZOWIE XL2586X(600Hz)를 비롯해 ASUS·삼성·AOC·큐닉스 등 다양한 게이밍 모니터로 구성돼 있다. 특히 600Hz 구동이 가능한 XL2586X는 e스포츠 프로 레벨의 반응속도를 제공하며, 하드코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제우스 PC방'은 ㈜비엔엠컴퍼니가 2025년 론칭한 하이엔드 PC방 브랜드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테리어·서비스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영등포 당산점·강북 수유점·제주본점·대전 효동점·독산점에 이어 마포구청역점까지 연이어 확장하며 브랜드 외연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비엔엠컴퍼니는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비 점주를 1:1 맞춤 상담과 창업 케어 방식으로 선발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제우스 PC방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품질 기준과 운영 효율이 결합된 하이엔드 PC방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사가 축적해온 매장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점주에게는 예측 가능한 안정적 수익 구조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기존 PC방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우스 PC방만의 고유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우스 PC방은 최근 2025년 한국품질만족도 1위,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한국경제·스포츠서울 등 주요 언론을 통해 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해당 브랜드를 만든 ㈜비엔엠컴퍼니는 2025년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제우스 PC방 브랜드의 전국 단위 확대 출점과 하이엔드 PC방 시장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상권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별 맞춤형 출점 전략과 점주 대상 1:1 밀착 운영 케어 시스템, 브랜드 표준화 매뉴얼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비엔엠컴퍼니는 제우스 PC방의 '로열티 무상 정책'을 무기한 유지하며 창업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예비 점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브랜드에 합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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