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지난 4일 저녁부터 5일 새벽까지 약 3cm의 눈이 내려 도로 곳곳에 눈이 쌓이자 30여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시는 건설과와 읍면동 31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돌입했으며 시외 16개 노선과 시내 주요도로, 읍면동 이면도로 등에 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며 폭설에 신속히 대응했다.
시는 예찰 활동과 함께 4일 저녁부터 즉각 제설 작업을 시작해 5일 새벽까지 잔설 제거와 도로 결빙 해소 작업까지 이어졌다.
시는 건설과와 읍면동 31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돌입했으며 시외 16개 노선과 시내 주요도로, 읍면동 이면도로 등에 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며 폭설에 신속히 대응했다.
제설제를 싣고 있는 제설차량들.[사진=제천시] 2025.12.05 choys2299@newspim.com |
시는 예찰 활동과 함께 4일 저녁부터 즉각 제설 작업을 시작해 5일 새벽까지 잔설 제거와 도로 결빙 해소 작업까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눈이 내릴 경우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