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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출신 금동현, 배우 본격 도전장⋯진영·윤현민 한솥밥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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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출신 금동현, 배우 본격 도전장⋯진영·윤현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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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펙스 출신 금동현이 매니지먼트 런과 손을 잡았다.

5일 매니지먼트 런은 "17세에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중저음 보이스의 노래 실력과 수준급 춤 실력을 통해 일찌감치 끼와 재능을 인정받고 '금동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금동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금동현과 매니지먼트 런이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동현 [사진=매니지먼트 런 ]

금동현 [사진=매니지먼트 런 ]



금동현은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 '일진에게 반했을 때' '네가 빠진 세계' 등에 출연했다. 이후 '쇼! 챔피언' MC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매니지먼트 런은 현재 아이돌 출신 배우 팀을 신설해 금동현을 영입한 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까지 폭넓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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