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계자들이 밤새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2025.12.5/뉴스1seiyu@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