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플로깅은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탄소중립 실천행동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사적인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62명이 참여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을 정리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플로깅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사적인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62명이 참여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을 정리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