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김경민과 정민찬이 친분을 자랑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김경민, 정민찬, 강승화, 김진희, 다나카(김경욱), 노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경민은 "12살 띠동갑 형님과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찬은 "경민이랑 이렇게 함께 하게 됐다"라며 "저는 트롯 테리우스로서 멋진 무대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김경민, 정민찬, 강승화, 김진희, 다나카(김경욱), 노민우가 출연했다.
정민찬, 김경민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이날 김경민은 "12살 띠동갑 형님과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찬은 "경민이랑 이렇게 함께 하게 됐다"라며 "저는 트롯 테리우스로서 멋진 무대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민은 "저희는 닮은꼴로 친해졌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도전 꿈의 무대' 출신이기도 하고 '아침마당' 아들이라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출신인 정민찬은 즉석에서 발레 무대를 보여줘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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