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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갇힌 채 고립..."승객들 한숨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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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갇힌 채 고립..."승객들 한숨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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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가 다른 차량으로 둘러싸인 채, 도로 중간에 그대로 갇혔습니다.

오늘(5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시내버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버스에 탄 지 8시간째라며 승객 모두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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