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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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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관계보다 앞서야 하는 건 원칙입니다.

특히나 공적인 자리에서는 원칙이 기준이 되고 사적인 감정은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사적인 감정이 기준이 되는 순간 그 결정은 공정하지 않게 되고 조직의 신뢰는 흔들립니다.

관계보다는 원칙이 우선이고 감정보다는 책임이 앞서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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