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왼쪽)가 3일 경기도 양평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발달장애 작가 정은혜씨의 ‘은혜로운 명화전’을 찾아 정 작가의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고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을 격려하려는 차원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