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콜드 슈퍼문이 4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상공에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콜드 슈퍼문은 2025년 마지막 보름달로 지난 11월의 보름달인 비버문에 이어 두 번째 큰 보름달이다. 4일 관측된 콜드 슈퍼문은 2025년 마지막 슈퍼문이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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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보름달 콜드 슈퍼문, 어둠속 더욱 환하게 빛 비춰 (사진=안희영 기자) |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콜드 슈퍼문이 4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상공에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콜드 슈퍼문은 2025년 마지막 보름달로 지난 11월의 보름달인 비버문에 이어 두 번째 큰 보름달이다. 4일 관측된 콜드 슈퍼문은 2025년 마지막 슈퍼문이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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