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교육, 피해 예술인의 법률·심리상담 진행…대응체계 구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4일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과 '지역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정기적으로 예술인들에게 성희롱·성폭력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예술인의 법률·심리상담을 진행한다.
한삶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등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업무 수행을 한다.
강원문화재단-여성가족인권센터 한삶 업무협약 |
협약에 따라 재단은 정기적으로 예술인들에게 성희롱·성폭력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예술인의 법률·심리상담을 진행한다.
한삶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등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업무 수행을 한다.
춘천시 등록 성폭력·가정폭력 전문 상담 기관인 한삶은 2023년 10월부터 상담자 지원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현상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보다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며 "재단의 공공성 강화와 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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