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쇼팽 콩쿠르는 끝났지만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혁 이효 형제는 아깝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폴란드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죠. 또 최종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우승자 에릭 루와 함께 공연에 초청받고 있는 연주자도 있는데, 누구일까요? 쇼팽 인스티튜트 한국 코디네이터 정주영 씨는 쇼팽 콩쿠르가 경쟁이기보다는 함께 즐기는 축제라고 말하는데요, 그와 함께하는 쇼팽 콩쿠르 두 번째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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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쇼팽 인스티튜트 한국 코디네이터 정주영, SBS 김영욱PDㅣ글·편집 : 김은혜 PD
사진 출처 : Chopi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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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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