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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3일 오후 1시 12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한 호텔에서 30대 A씨가 추락했다.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날 대구 동부경찰서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도주를 시도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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