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확장현실(XR) 게임 개발사 픽셀리티(Pixelity)가 '신세기 에반게리온' XR 게임 3부작의 현장 테스트를 이달 실시할 계획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픽셀리티가 '에반게리온: 크로스 리플렉션'(Evangelion: Cross Reflections)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일본과 미국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일본에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19일에 열린다. 픽셀리티는 각 장소에서 동일한 수의 플레이어를 모집할 계획이며, 참가 신청은 픽셀리티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XR 3부작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첫 번째 게임은 1화부터 11화까지를 다룬다. 2026년 출시 예정이며, 지원 플랫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메타 퀘스트 헤드셋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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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확장현실(XR) 게임 개발사 픽셀리티(Pixelity)가 '신세기 에반게리온' XR 게임 3부작의 현장 테스트를 이달 실시할 계획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픽셀리티가 '에반게리온: 크로스 리플렉션'(Evangelion: Cross Reflections)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일본과 미국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일본에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19일에 열린다. 픽셀리티는 각 장소에서 동일한 수의 플레이어를 모집할 계획이며, 참가 신청은 픽셀리티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XR 3부작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첫 번째 게임은 1화부터 11화까지를 다룬다. 2026년 출시 예정이며, 지원 플랫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메타 퀘스트 헤드셋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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