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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지공장서 기계 이물질 제거하다 끼임사고로 작업자 사망

연합뉴스 황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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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지공장서 기계 이물질 제거하다 끼임사고로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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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마크[촬영 손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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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의 한 제지공장에서 작업자가 도색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6분께 대구 달성군 유가읍 한 제지공장에서 20대 작업자 A씨가 도색 기계에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끼이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받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는 이미 숨져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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