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이승기가 친구인 장근석, 이홍기에게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 이홍기는 딸을 키우고 있는 이승기에게 가족의 안부를 물었고 이승기는 '육아 대디'로서의 삶을 전했다.
이홍기가 "아기는 잘 크지? 이제 몇 살이지?"라고 묻자 이승기는 "이제 21개월이다. 너무 귀엽다"고 답하며 딸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친구들에게 결혼을 추천하는 이승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이승기는 "이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 오늘도 등·하원 하고 왔다.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킨다. 사실 그게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당연히 힘들다.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든 게 더 많다. 하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고 덧붙였다.
옆에서 듣던 장근석은 "진짜 들을 때마다 적응이 안 된다. 우린 아직 결혼도 못 했다. 결혼을 추천하냐"고 물으며 아쉬운 웃음을 지었다.
이때 이승기는 "나는 결혼 100% 추천한다"며 감동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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