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
(청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7일 오후 2시 3분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 벌목 현장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50대 작업자 A씨가 깔렸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벌목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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