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두산 케이브의 SOS..."KBO에서 뛰고 싶다"

JTBC
원문보기

두산 케이브의 SOS..."KBO에서 뛰고 싶다"

속보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정황 없어"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산 외국인 타자 케이브가 1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야구 팬들 사이에 논란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두산이 새로운 외국인 타자와 계약이 임박했음에도, 케이브를 보류 선수로 묶어 KBO리그의 다른 팀으로 이적을 못 하도록 막았다는 건데요. 현재 KBO리그 규정에는 원소속구단이 외국인 선수에 대한 보류권을 행사하면, 해당 선수는 원소속구단의 동의 없이는 5년간 다른 KBO리그 구단으로 갈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전영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