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한은 '환율 급등'에 금리 제동, 기준금리 5개월 연속 동결

뉴스핌
원문보기

한은 '환율 급등'에 금리 제동, 기준금리 5개월 연속 동결

속보
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美 군사 공격 규탄"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7월, 8월, 10월 회의에 이은 4연속 동결이다.

부동산 대책에도 수도권 집값이 여전히 치솟고 있고, 달러/원 환율이 1470원을 넘는 등 금리인하에 걸림돌이 많아 동결로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한은은 이날 통화정책방향회의와 함께 발표한 성장률·물가 수정 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월 전망보다 0.1%포인트(p) 상향 조정한 것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6%에서 1.8%로 상향했다. 2027년 전망치는 1.9%로 제시했다. 올해와 내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모두 2.1%로 제시했다. 2027년 전망치는 2.0%를 전망했다.

romeo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