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LH의 비주택용지 공공주택 개발도 본격화합니다.
용도전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공주택 1만 5천 호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수도권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LH의 비주택용지 공공주택 개발도 본격화합니다.
용도전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공주택 1만 5천 호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기자】
LH 소유의 수원당수지구 택지개발 부지입니다.
【기자】
LH 소유의 수원당수지구 택지개발 부지입니다.
당초 단독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었는데 공동주택용지로의 용도 조정을 국토교통부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스탠딩】
수원당수지구는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아파트 건설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원당수지구를 포함해 남양주 왕숙지구, 파주운정3지구를 용도 조정대상 지구로 선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4천 1백호 가량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들 지구들은 GTX- B노선, 신분당선 연장선 등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3개 지구 외에도 용도조정을 통해 수도권에 모두 1만 5천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국토부는 특히 LH 직접시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비주택용지 용도전환 정례화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장기간 활용되지 않거나 과도하게 계획된 비주택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하는 '공공택지 재구조화' 제도를 추진 중입니다.
이를 위해 박용갑 의원이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입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 9월 7일): 핵심은 공급물량을 과감하게 늘리고, 속도는 빠르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교통접근성과 기존 도시인프라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공공택지 재구조화 대상 지역이 추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OBS뉴스 윤종화입니다.
<영상취재 : 김지현 / 영상편집 :조민정>
[윤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