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뉴스1) 황두현 남해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다음 달 17일 출석을 요구했다.
김형근 특검보는 2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12월 17일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도록 금일 구치소를 통해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당초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소환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앞서 기소된 재판 준비를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자 다음 달 17일로 연기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일반이적죄 등 3개 사건으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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