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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항제철소 가스 흡입사고 현장 감식 착수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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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항제철소 가스 흡입사고 현장 감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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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환경·노동당국 참여…가스 유출 경위 등 조사



26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 'Park 1538 포스코 역사박물관' 앞 호수 주변이 가을색으로 물들어 있다.ⓒ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 'Park 1538 포스코 역사박물관' 앞 호수 주변이 가을색으로 물들어 있다.ⓒ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20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4제강공장 슬러지 청소 작업 중 발생한 근로자 가스 흡입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합동 감식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2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지방환경청,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사고조사팀 등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

이날 감식은 사고를 당한 근로자들이 안전 장비 등을 착용했는지와 가스 유출 경위, 누출된 가스 성분 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근로자 등 6명이 가스를 흡입했으며, 이들 중 용역업체 근로자 2명이 현재도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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