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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끝자락, "이재명 흉봐도 된다"…현장 웃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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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끝자락, "이재명 흉봐도 된다"…현장 웃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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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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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G20 정상 회의부터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튀르키예의 교민들과 만난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흉을 봐도 괜찮다며 어려움을 자유롭게 얘기해 달라 말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동포들의 환영 속에 간담회장으로 입장합니다.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 140여 명과 만난 겁니다.


기존과 달리 전 일정이 취재진에 공개된 상태로, 교민들이 현지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즉석 타운홀 미팅'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시간이 되시면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하실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흉을 봐도 괜찮습니다. 국민 모두 한분 한분이 다 이 나라의 주인 아닙니까.]

7박 10일 일정으로 이뤄진 이번 4개국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방산 세일즈' 성과에 집중했습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선 우리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알타이 전차'를 언급하며 방산 협력을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

F-16과 미라주 전투기를 띄워 이 대통령을 호위했던 아랍에미리트는 국산 전투기 KF -21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집트와의 정상회담에선 전투기와 미사일이 거론됐습니다.


[한국-이집트 공동언론발표/지난 20일 : K-9 자주포 공동 생산으로 대표되는 양국의 방산 협력이 앞으로 FA-50 고등훈련기 그리고 천검 대전차 미사일 등으로 확대되기를…]

남아공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도 프랑스 대통령·독일 총리와 '상호보완적 방산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출국한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서울 공항에 도착합니다.

[영상편집 이휘수]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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