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文측 '검찰 트럭기소' 공방…국민참여 재판은 미정

연합뉴스TV 김예린
원문보기

文측 '검찰 트럭기소' 공방…국민참여 재판은 미정

속보
마두로,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법정 출석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검찰 기소에 대해 정치적 표적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25일) 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3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증거 선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공소사실과 직접 관련 없는 증거들을 트럭에 실을 만큼 쏟아부어 '트럭기소'를 한 것이라고 반발하며 증거가 방만하게 수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지원받은 내용 등 일부 증거를 기각하고, 국민참여재판 여부는 추가 선별 절차를 마친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4차 공판준비기일은 내년 1월 13일 열릴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