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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스트롯4' 심사위원 수장 됐다…1대 眞의 귀환 '위풍당당'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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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스트롯4' 심사위원 수장 됐다…1대 眞의 귀환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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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미스트롯4' 송가인부터 김용빈까지, 미스&미스터 역대 들이 마스터로 출격한다.

25일 TV조선 측은 ‘미스트롯4’ 선배 마스터 라인업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이 기대감을 200% 끌어올렸다.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마스터 라인업이라는 자평이다.

이번 ‘미스트롯4’ 선배 마스터 군단에는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 ‘미스트롯2’ 眞 양지은, ‘미스트롯3’ 眞 정서주, ‘미스터트롯2’ 眞 안성훈,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미스터트롯1’ 眞 임영웅을 제외한 역대 미스&미스터 眞들이 총출동해 다시없을 황금 선배 마스터 라인을 완성한 것. 여기에 ‘미스터트롯1’ TOP7 김희재, ‘미스터트롯2’ 善 박지현, ‘미스터트롯3’ 善 손빈아와 美 천록담, 춘길 ‘미스트롯3’ 善 배아현도 선배 마스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선배 마스터 군단은 앞선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날카로운 심사평을 전하며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명장면들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이자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송가인이 선배 마스터 군단의 수장으로 힘을 더해 마스터 라인업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역대 眞들이 모두 마스터로 출격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미스트롯4’ 선배 마스터 군단이 어떤 심사평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미스트롯4’는 최근 첫 예심 녹화를 마치고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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