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임 '스테이트 스토리'(Skate Story)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스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24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PS5 유저는 PS 플러스 구독을 통해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0달러(약 2만9500원)에 판매된다. 현재 엑스박스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케이트 독특한 스케이트보딩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유리로 된 캐릭터를 조종하며 달을 삼키고 악마를 물리치는 여정을 그린다. 2020년 처음 발표된 이 게임은 지난해 시연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임 '스테이트 스토리'(Skate Story)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스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24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PS5 유저는 PS 플러스 구독을 통해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0달러(약 2만9500원)에 판매된다. 현재 엑스박스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케이트 독특한 스케이트보딩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유리로 된 캐릭터를 조종하며 달을 삼키고 악마를 물리치는 여정을 그린다. 2020년 처음 발표된 이 게임은 지난해 시연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게임은 인디 개발자 샘 엥(Sam Eng)이 제작했으며,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디볼버 디지털은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 '볼 X 핏'(Ball x Pit) 등 독창적인 게임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작품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게임은 12월 8일 출시 예정이며, 스팀에서는 현재 데모 버전이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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