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은 11월 3주차(집계기간 11월 17일~11월 23일) '스타덤 차트' 트로트 부문 주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월 2주차에 처음 1위에 오른 이후 15주 연속 정상 등극이다.
김용빈은 집계기간 동안 10만 4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강문경이 9만 4256표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1176표를 얻은 손태진이다.
한편 김용빈은 11월 3주차 '스타덤 차트' 음원 부문에서도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로 1위를 기록하면서 9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배우 부문 주간랭킹에서는 김수현이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이돌 부문에서는 피프티피프티가 5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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