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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은 尹지지단체 4명 검찰 송치

연합뉴스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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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은 尹지지단체 4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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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아웃' 시민단체 회원 행진(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자유대학과 부정선거방지대 등 단체 회원들이 3일 서울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을 출발해 종로구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5.10.3 honk0216@yna.co.kr

'차이나 아웃' 시민단체 회원 행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자유대학과 부정선거방지대 등 단체 회원들이 3일 서울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을 출발해 종로구 광화문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5.10.3 honk0216@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주한중국대사관 인근 집회에서 다이빙 중국 대사의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찢은 남성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외국 사절을 모욕한 혐의로 20대 3명, 40대 1명 등 4명을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 '자유대학' 관계자인 이들은 지난 7월 22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부정선거 규탄·감시 집회'를 열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이빙 대사 등의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은 것으로 확인됐다.

형법 제108조는 한국에 파견된 외국사절에 대해 모욕을 가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를 3년 이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당초 경찰은 3명을 특정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수사 과정에서 1명을 추가로 적발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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