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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회화작가 21명 우진문화공간서 내달 3일까지 작품 전시회

연합뉴스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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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회화작가 21명 우진문화공간서 내달 3일까지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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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우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회 포스터
[우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우진문화재단이 회화작품 전시회 '한국회화회전 또 다른 화·향(和·香)'을 다음 달 3일까지 전주시 우진문화공간에서 연다.

전시회에는 한국회화회의 청년 및 중견·원로 작가 21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우진문화재단은 "세대 간의 예술적 대화를 통해 또 다른 한국미술의 향기를 피워내며 새로운 가능성과 흐름을 제시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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