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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3인칭 글로벌 대회,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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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3인칭 글로벌 대회,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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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PUBG: 배틀그라운드' 3인칭 시점(TPP) 세계 최고의 팀은 과연 어느 팀이 될까. 전세계를 대표하는 배틀그라운드 팀이 서울에 모여 사흘간 불꽃 튀는 승부를 벌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플레이어스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PUBG Players Masters Invitational)'을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올해 현행 1인칭 시점(FPP)의 e스포츠 대회 뿐만 아니라, TPP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대회 'PUBG 플레이어스 투어'를 출범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주요 권역인 아시아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APAC)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등에서 1년간 시즌이 진행되며 최고의 순간이 만들어졌다.

'PUBG 플레이어스 마스터즈 인비테이셔널'은 올 한 해 전세계에서 활약한 TPP 팀 들 중 최고 수준의 실력을 지닌 16개 팀을 초청해 치러진다. 대회가 열리는 장소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PUBG 성수'다. 대회 총 상금은 20만달러(한화 약 3억원) 규모다.

한국에서는 T1 DN 프릭스 젠지 배고파 등 네 팀이 대회에 초청을 받았다. 이 중 T1은 올해 국내 최상위 대회인 '코리아 마스터즈'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바 있다. 다른 세 팀 역시 모두 올해 치열한 승부 끝에 대회에 합류할 자격이 있음을 입증한 팀들이다.

중국에서는 17게이밍 페트리코 로드 포 앵그리 맨 징동 게이밍(JDG) e스포츠가, EMEA 지역에서는 나투스 빈체레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출전한다.


또 아메리카에서는 팀 팔콘스 퓨리아, 태국에서는 e아레나 FW e스포츠, 베트남에서는 디 익스펜더블스 애니원즈 레전드 등이 나선다. 모두 배틀그라운드 TPP 뿐만 아니라 FPP 대회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팀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스트리머,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관객과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대회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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