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창원 주남저수지 쇠기러기 고병원성 AI 확진…출입통제

경향신문
원문보기

창원 주남저수지 쇠기러기 고병원성 AI 확진…출입통제

속보
'도청 공무원에 식사 제공' 혐의 양주시장…벌금 90만원 선고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 창원시는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21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을 전면 출입통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는 지난 9일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목 기울임, 기립·비행 불능 증상을 보이는 쇠기러기 한 마리를 구조했다.

쇠기러기는 다음날 폐사한 상태했다.

시는 이 쇠기러기에 대해 AI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그 결과 21일자로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 판정이 나왔다.

시는 정밀 검사 기간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추가로 이상 증상을 보인 조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당분간 주남저수지 주요 지점에 현장감시원을 배치해 사람들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AI 확산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