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 징계 논의'에 사의를 표명한 박재억 수원지검장이 오늘(21일) 비공개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박 지검장은 퇴임사에서 "계절도 검찰도 추운 겨울에 들어섰는데, 추운 한파 견디며 더 이상 함께 가지 못하게 돼 정말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 가족들이 강인하게 봄을 기다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7일 사의 표명을 한 박 검사장에 대해 어제(20일)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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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