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2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뒤집혔습니다.
사고 이후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사고 직후 달아난 것으로 보고 추적 중입니다.
사고 이후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사고 직후 달아난 것으로 보고 추적 중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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