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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강원 인제 산불에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머니투데이 김온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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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강원 인제 산불에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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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8일 오후 4시25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청과 경북도소방본부가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8.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8일 오후 4시25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청과 경북도소방본부가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8.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강원 인제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 소방청,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또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라"며 "야간산불 진화에 산불특수진화대, 지방정부 공무원 등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산불 발생 지역 주민들은 재난문자 등 관련 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필요시에는 신속히 대피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9분쯤 강원 인제군 기린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등 인력 170여명, 진화차량 등 장비 4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해가 지고 불이 확산하면서 진화 헬기를 투입하지 못한 채 인력에 의존해 진화 중이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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