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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재순 인사개입 의혹' 임기훈 前국방비서관 피의자 조사

뉴스1 송송이 기자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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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재순 인사개입 의혹' 임기훈 前국방비서관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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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2025.9.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2025.9.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김기성 기자 =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0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임 전 비서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평양 무인기 의혹' 등 외환 혐의 수사 과정에서 윤재순 전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의 혐의점을 포착해 지난 17일 그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 이어 특검팀은 지난 19일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윤 전 비서관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전 공직자 인사 문제에 개입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임 전 비서관은 윤 전 비서관의 인사 개입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을 지냈다. 그는 군과 대통령실 사이에서 군의 보고 사항과 대통령실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한편 특검팀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후 3시부터 김주현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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