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스타 세이비어' 출시 직전, 캐릭터 뽑기 비용을 대폭적으로 낮추는 등 특단의 결정을 내리고 시장도전에 나선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최근 '스타 세이비어'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스타세이비어'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로, 2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케줄에 따라 캐릭터와 교감하며 성장하는 육성 요소와 턴제 전략 전투의 재미가 어우러진 신작으로 그간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스타 세이비어' 출시 직전, 캐릭터 뽑기 비용을 대폭적으로 낮추는 등 특단의 결정을 내리고 시장도전에 나선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최근 '스타 세이비어'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스타세이비어'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로, 2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케줄에 따라 캐릭터와 교감하며 성장하는 육성 요소와 턴제 전략 전투의 재미가 어우러진 신작으로 그간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 직전 캐릭터 획득 비용 등 유저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지점들을 과감하게 변경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관측(뽑기) 1회 비용을 기존 300 성광석에서 200 성광석으로 낮춰 제공키로 했다. 또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함에 따라 뽑기에 필요한 유료 재화를 충분히 효율적으로 수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다른 뽑기 재화인 '은하지침석'을 통한 SSR 캐릭터 획득 구조도 개편했다. 당초 100개를 모아 30% 확률로 SSR 캐릭터를 얻을 수 있었으나, 실제 서비스에서는 필요 재화가 300개로 늘어난 대신 100% SSR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확률에 따라 SSR 캐릭터를 얻지 못하는 박탈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이란 지적이다. 이밖에 캐릭터 프로필 아이콘 개방에 필요한 호감도 역시 기존 40레벨에서 30레벨로 낮추는 등 유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운영 방침을 내놓았다.
또 500회 이상의 뽑기 기회를 추가 지급키로 하는 등 론칭 초반의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기존 사전예약 보상인 SSR 캐릭터 '트리쉬' 뿐만 아니라, 미션 보상으로 SSR '프레이'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 제공하며 서비스 초반 유저들이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또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애니메이션 및 게임 축제인 'AGF'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코스프레 및 굿즈 등을 선보이는 등 팬심을 고조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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