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노조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가 19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새벽 배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2025.11.19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